라면으로 트리를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위해,
성탄트리대신 라면으로 트리를 만들자는 담임목사님의 아이디어를
성도들이 기쁘게 응답해서 42박스 상당의 라면이 모였습니다. 
모아진 라면은 주민센타를 통해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이웃 송천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