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나눔2 사랑의 라면트리 흘려보냈어요. 성탄절이되면 모든 교회마다 트리를 화려하게 만들죠? 그런데, 그런 낭비적인 것보다,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4년전에 시작된 '사랑의 라면트리' 성도들의 성의가 모여서 이렇게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12월 한달동안 모여진 라면은 지역 주민센타를 통해 이웃에게 전해집니다. 2024. 1. 9. 라면트리 주민센타통해 지역에 드렸어요 우리교회는 몇년전부터, 본당에 성탄절트리를 하지 않고 라면으로 성탄트리를 대신합니다. 성탄절이 지나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올해가 3년차였구요, 성도님들의 동참으로 올해도 45박스 125만원 상당을 지역으로 흘려보낼수 있었습니다.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