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몇년전부터, 본당에 성탄절트리를 하지 않고 라면으로 성탄트리를 대신합니다.
성탄절이 지나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올해가 3년차였구요, 성도님들의 동참으로 올해도 45박스 125만원 상당을 지역으로 흘려보낼수 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몇년전부터, 본당에 성탄절트리를 하지 않고 라면으로 성탄트리를 대신합니다.
성탄절이 지나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올해가 3년차였구요, 성도님들의 동참으로 올해도 45박스 125만원 상당을 지역으로 흘려보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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