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별프로그램으로
7-8월 두달동안 주일 오후시간을 활용하여
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이야기를 써보는
[내가 쓰는 나의 인생 이야기:자서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첫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라는 사람이었고,
'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도 함께 불렀습니다. ^^
이 시간이 모두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고,
모든 과정을 마쳤을때,
본인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또 부모의 글을 읽을 자녀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제는 교육국에서 발행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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