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 신우회 8월 정례예배
2024년 8월 6일
"더디 이뤄지는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50 : 24-25을 본문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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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뤄져서...
한숨과 눈물이 일상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열심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시간표안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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