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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그리스도인

포토리뷰80

한여름의 교회전경 2024년 여름을 기록하다 2024. 8. 12.
성북구청 신우회 8월 정례예배 설교 성북구청 신우회 8월 정례예배2024년 8월 6일 "더디 이뤄지는 약속" 이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50 : 24-25을 본문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뤄져서... 한숨과 눈물이 일상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열심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시간표안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조금 느린 듯해도 기다려 주겠니 조금 더딘 듯해도 믿어줄 수 있니 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 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 2024. 8. 12.
자서전: 내가 쓰는 나의 인생이야기 여름특별프로그램으로7-8월 두달동안 주일 오후시간을 활용하여인생을 돌아보고, 자기 이야기를 써보는[내가 쓰는 나의 인생 이야기:자서전]을 시작했습니다.오늘 첫 시간을 시작했습니다.오늘의 주제는 "나"라는 사람이었고,'나의 살던 고향은' 노래도 함께 불렀습니다. ^^이 시간이 모두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고,모든 과정을 마쳤을때,본인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또 부모의 글을 읽을 자녀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으로남았으면 좋겠습니다.교제는 교육국에서 발행한 자료입니다. 2024. 7. 7.
기후 환경 운동의 시작 산업화 이후 지구 평균온도가 1.2도 올라갈 때, 몽골은 2.22도 상승했고 전체 국토의 78%가 사막화돼 강 887개, 호수 1166개, 우물 2277개 등 수자원의 3분의 1이 사라진 상황이다. 생물 다양성이 무너져 식물종의 75%가 멸종했고 몽골 전체인구의 약 20%인 60만 명이 환경 난민으로 고통받고 있다. 몽골의 사막화가 우리에게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다가오지만, 몽골사람들에게는 생존 문제이다. 이 지역에 한 그루 나무를 심는 것이야말로 한국교회가 신앙을 실천하는 것이자 가장 소중한 선교이다.나무가심는내일은 창립 첫해인 올해 몽골 사막화지역에 9만9173㎡(약 3만 평) 규모, 1만 그루의 ‘기후, 생명 회복을 위한 ’을 조성해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이 실천되는 기후환경 선교 현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2024. 6. 23.
선교지 방문 및 목회자학교 강의 SLI (Spiritual Leadership Institute)는필리핀 목회자 추가교육기관입니다.김현석선교사님을 중심으로,SLI 목회자 수는 100여 명, 교회는 90개, 전체 교인수는 5,800여 명, 교회 개척은 20개 교회, 교회 건축은 9개, 어린이 도서관은 46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교회 목회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왔습니다.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4. 6. 22.
단체사진 2024 사진 찍기 좋은날씨 2024.06.02많은분이 빠졌지만, 단체 샷 2024. 6. 9.